RE : START

우리는 2023년이라는, 아직은 조금 낯선 시간에 서있습니다.
무한한 시간의 흐름 속에서 다시 마주한 ‘시작’의 순간을 우리는 어떻게 보내야 할까요?
이 순간 되새겨야 할 것은 무엇이고 어떤 마음과 계획으로 내일을 준비해야 할까요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