세아 뉴스 2012-07-12
2012 청년인재-지역우수기업 희망이음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는 대학생 54명이 7월 12일 세아베스틸을 방문했다. 대학생들은 지난해 우리 지역 일하기 좋은 기업에 선정된 세아베스틸을 방문해 기업에 대한 이해와 인식을 높이고 정보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. 본 프로젝트는 지식경제부가 주최하고, 전라북도와 전북테크노파크가 주관하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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